아이스하키 대표팀, 전주 아시아챔피언십 1차전서 중국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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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시아 챔피언십 첫판에서 중국을 제압했다.
박우상 감독대행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전북 전주 화산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송형철(HL 안양)의 선제골과 허민준(고려대), 이총민(블루밍턴 바이슨)의 연속골로 중국을 3-1로 꺾었다.
IIHF가 아시아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를 위해 2024년 신설한 이 대회는 올해 3회째이며, 한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 등 아시아 강호 4개 나라가 풀리그를 벌여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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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날 2피리어드 3분52초에 송형철이 첫골을 뽑아냈고, 3피리어드 3분28초에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3피리어드 7분46초에 이윤석(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의 샷에 이은 허민준이 팁인 골로 앞서 나갔고, 경기 종료 57초를 남기고 이총민이 골리를 공격수로 대체한 중국의 엠프티 넷을 향해 골을 성공시키면서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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