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임명
김양호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강원도는 21일 김양호 전 삼척시장(65)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명했다.
김양호 신임 청장은 이날 오전 우상호 강원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오후 5시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 7·8대 강원도의회 의원, 민선 제 6·7기 삼척시장을 역임했다.
민선 6·7기 삼척시장 재임 당시에는 지역의 오랜 현안이었던 원전 건설 계획 백지화를 끌어내고, 이후 강원도 내 최초로 수소 산업을 지자체 핵심 정책으로 도입기도 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 3년간 망상지구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에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