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목재펠릿 생산 공장서 불···3명 병원 이송
출동하는 소방차.
전북 남원시의 한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쯤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시간여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있던 노동자 17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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