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피엔스, 코스닥 데뷔 첫 날 200%대 급등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오르는 등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네오사피엔스는 공모가(1만원) 대비 1만7000원(170.00%) 증가한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네오사피엔스 주가는 공모가보다 207% 뛴 3만7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2∼8일 진행한 기관 수요 예측에서 약 2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3800∼1만5800원) 하단보다 낮은 1만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지난 10~11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선 1047.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총 10만7233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2조6000억원 이상이 몰렸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합성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주력 서비스는 생성형 AI 기반 음성·영상 제작 플랫폼 ‘타입캐스트’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AI가 자연스러운 음성과 감정을 구현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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