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식] 천안시·백석문화대, 취약계층에 '추석 떡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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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충남 천안시는 18일 추석을 앞두고 백석문화대,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310가구에 '추석 명절 떡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원된 떡은 백석문화대가 자체 개발한 조리법을 바탕으로 천안 대표 농산물인 흥타령쌀을 활용해 제작했다.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천안시지부가 제조 과정에 참여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소상공인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을 마친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 꾸러미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장기수 시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백석문화대와 행복키움지원단, 떡류식품가공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소외 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8일 09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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