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다임, 핵심 단백질 플랫폼 기술 ‘일본 특허 3건’ 획득

나만의 AI 비서
미국·EU 등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백신 및 첨단 바이오소재 개발 전문기업 백스다임(VAXDIGM)이 자체 개발한 단백질 나노입자 형성 및 발현 원천 플랫폼 기술 3건에 대해 일본 특허청(JPO)의 최종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기술은 백스다임이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공동 연구를 거쳐 지분 100%를 인수해 글로벌 소유권을 완전히 내재화한 원천 특허다.
바이러스 뉴클레오캡시드의 자가조립 기전을 응용해 열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타깃 단백질을 균일한 나노입자로 결합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상온에서 쉽게 변성되던 단백질 입자의 안정성을 높여 감염병 백신의 항원 제조는 물론, 성장인자를 활용한 프리미엄 화장품 및 피부 의료기기용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백스다임은 이번 일본 특허 선점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백스다임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미국, 유럽,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전략 국가를 대상으로 패밀리 특허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료의 과학적 기전 검증 기준이 엄격한 일본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및 코스메슈티컬 제조사를 상대로 B2B 원료 독점 공급, 공동 연구개발(JDA), 라이선싱 등 실질적인 해외 사업화 협상을 적극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성재 백스다임 대표는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한 일본뇌염 백신 개발을 차질 없이 완주하는 동시에, 탄탄한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무기로 해외 고기능성 바이오소재 시장에 빠르게 진입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 연구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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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글로벌 특허전략 배경은?
- Q. 나노입자 플랫폼 파급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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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및 첨단 바이오소재 개발 전문기업 백스다임이 일본 특허청의 등록 결정을 통해 단백질 나노입자 형성 및 발현 원천 플랫폼 기술 3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백스다임은 이 기술을 활용해 감염병 백신 및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주요 해외 시장을 겨냥한 패밀리 특허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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