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증권 "코스맥스, 3분기 영업익 전망치 상회할듯…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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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코스맥스[19282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면서 7일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조업일수 감소에도 한국 법인의 오더(주문)가 크게 늘어난 만큼, 전 법인의 고른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올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1% 늘어난 8천440억원, 영업이익은 84.2% 증가한 787억원을 기록할 것을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 법인의 고성장으로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15%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한국 법인은) 스킨케어의 강세와 색조 제품의 턴어라운드(실적 반등)가 동반됐다"며 "여전히 국내 스킨케어 '투톱' 기업의 고무적인 수주 아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한국 법인 CAPA(생산능력)는 올해 말 기준 11억개로 10% 늘어날 것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코스맥스의 현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29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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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8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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