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등유 탱크에 70대 노동자 2명 깔려···1명 사망
70대 2명이 등유 탱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전남광주 광양시에서 등유 탱크가 떨어져 70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1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0분쯤 광양시 광양읍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등유 탱크가 노동자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다른 70대 노동자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노동자 3명이 중장비를 이용해 2300리터 용량의 등유 탱크를 옮기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