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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21, 2026

국민대, 성북문화재단 및 성북구 관내 대학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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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경. (국민대학교 제공)
국민대 전경. (국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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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성곡도서관이 지난 8월 1일(토) 성북문화재단 및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와 ‘지역사회 기반 인문 지식 확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학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지식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지역사회 인문·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대학의 인적·학술 자원과 공공도서관 인프라 연계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수진과 학생 등 대학의 인적·학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인문학·문화 프로그램과 대학생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와 공유·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문화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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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 국민대 성곡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성곡도서관은 지난 2023년에는 “대학도서관 평가”의 특성화 지표 평가에서 16점 만점 중 15.6점을 획득, A그룹에 속한 약 60개 대학 중 특성화 부문 1위 · 2024년에는 “2024 전국대학도서관대회” 시상식에서 특성화 부문 우수기관상(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연이어 우수성과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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