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노인의날 기념행사…유공자 15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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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7일 오후 문수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노인, 노인복지 유공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식, 노인 문화 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선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5명에게 대통령·보건복지부장관·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는 차동진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이 선정됐다.
그는 1989년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이장을 시작으로 경로당 회장과 대한노인회 온산읍 분회장 등을 거쳐 현재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27년간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하며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상욱 시장은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들으며, 어르신들 뜻이 시정과 정책에 잘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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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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