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롯데글로벌로지스,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 주관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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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하이마트와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국책 과제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해 외산 로봇과 AI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31년까지다.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주관하며, 씨소·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롯데하이마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수요 기업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은 로봇 하드웨어 제조 기술, 첨단 AI 알고리즘, 현장 실증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롯데하이마트는 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에서 주문 확인, 상품 인식, 바코드 인식, 상품 피킹 및 패킹 등 일련의 물류 과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진천풀필먼트센터에 AI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투입해 의류 피킹부터 폴리백 포장까지의 공정을 실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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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8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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