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Big wins for Bills, Browns, Packers, Cardinals? Our reporters reactPunchReject money requests from home, Obi tells UK-based NigeriansThe Jerusalem PostForeign journalists still cannot enter Gaza without military escort, Israel tells High CourtBollywood HungamaShanaya Kapoor's debut web show Student Of The Year: After Dark to premiere November 13 on JioHotstarInquirerQuezon Medical Center opens expanded, modern emergency roomESPN DeportesBarcelona: 4 bajas para visitar PSG en ChampionsRTP DesportoEscocês dirige Sporting-LASK Linz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Anime News NetworkThe Apothecary Diaries Season 3 ‒ Episodes 49-51Daily MaverickBAIL BID: Did Suliman Carrim tailor his evidence? Magistrate wants transcripts before bail judgmentVanguardOne in four Nigerian girls out of school – UNICEFPolsat NewsTak rząd Francji może zdławić chaos na ulicach. Premier nie wyklucza stanu wyjątkowego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19, 2026

"일정 맞추려 ETF 빨리 심사"…"드러누워 막았어야"

Translate

오늘(19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론이 쟁점이었습니다. 졸속 심사 논란에 대해 이찬진 금감원장은 상품을 상장하는 일정에 맞추기 위해, 심사를 빠르게 진행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아당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며 거세게 질타했습니다.

하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이 졸속으로 도입됐다고 따졌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가 끝나기도 전이었는데, 이례적으로 금감원의 심사가 진행됐단 겁니다.

[박대출/국민의힘 의원 : 예비 심사 끝나기 전에 심사한 게 이번이 처음 맞죠.]

[이찬진/금융감독원장 : 확인해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금융위에서 상장 일정을 정책적으로 발표한 게 있습니다. 그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심사를 빨리 한 부분이 있습니다.]

도입 결정을 누가 했느냐,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아니었느냐, 야당 의원들이 추궁했지만, 이 원장은 즉답을 피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의원 : 도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 시발점은 누굽니까?]

[이찬진/금융감독원장 : 제가 말씀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원장 본인이 지난 6월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상품의 출시를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고 발언했던 걸 놓고도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김재섭/국민의힘 의원 : 왜 드러누워서 안 막으셨습니까. 사후적으로나 사전적으로나 막으셨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느끼는데.]

[이찬진/금융감독원장 : 투자자 경보를 울리기 위해서 제가 그런 메시지를 세게 낸 것입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매우 무거운 마음입니다.]

최근 코스피의 급락이 해당 상품 때문 아니냐는 지적에는 일정 부분 원인이 있다고 이 원장은 답하기도 했습니다.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AI 해킹 사태와 관련해선, 5대 은행장이 출석한 가운데 은행들이 초기 대응을 제대로 못 했고, 피해 입증도 고객에게 떠넘기고 있단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금융회사 최고경영자에게 내부 통제의 책임을 공식적으로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용우, 영상편집 : 최혜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