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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4, 2026

'사회공포증' 김지선子 래퍼 시바, 살찐 근황 공개..가족모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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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의 아들이자 래퍼 시바(본명 김정훈)가 가족모임에 참석한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김지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지훈이 휴가 나온 기념으로 가족 외식!! 정지선 셰프님의 티엔미미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김지선은 "음식 하나하나에 온 가족이 엄지 척!! 음식을 ‘배부른 음식과 안 배부른 음식’으로 구분하던 우리 남편까지 ㅋㅋ “정말 제대로 된 요리를 대접받은 기분이야~ 우리가 알던 음식인데 맛이 이렇게 다르네!” 하며 칭찬 폭발!!"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막내딸은 친구들과 선약이 있어 아쉽게 불참했지만… 덕분에 오늘은 내가 홍일점!! ㅎㅎ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옳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외식을 즐기는 김지선과 그의 남편, 세 아들들의 모습이 담겼다. 군대 간 첫 아들의 휴가를 기념해 가족모임을 가진 것.

특히 가족모임의 현장에는 앞서 사회공포증 및 공황장애를 고백했던 둘째 아들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끈다. 김지선의 둘째 아들은 '시바'라는 예명으로 래퍼로서 활동 중이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사회공포증 및 공황장애 사실을 고백했고, "지금은 일주일에 4일, 하루 7시간씩 일하고, 남는 시간에는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 쉬는 시간도 없고 식사도 제공되지 않는 환경이지만, 제가 다시 사회에 나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라고 극복 해나가고 있는 상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가족 모임에 함께한 시바는 살이 찐듯 이전과는 다소 달라진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좋은시간 보내셨겠네요", "키우는동안은 힘드셨겠지만 이젠 든든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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