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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8, 2026

IPARK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관리에 AI·DX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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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대표이사(가운데), 양승철 CSO(안전보건최고책임자, 오른쪽 두번째) 등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지난 18일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정경구 대표이사(가운데), 양승철 CSO(안전보건최고책임자, 오른쪽 두번째) 등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지난 18일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이 모든 건설 현장에 인공지능(AI)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품질 관리에 AI와 디지털 전환(DX) 기술 활용을 늘린다고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AI, DX 기반의 스마트 건설 혁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경영진이 현장 안전 점검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안전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모든 현장에 AI 다국어 번역 시스템을 도입했다. QR코드를 통해 자국어로 안전 교육 등 정보를 접할 수 있다. AI 기반의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관제 시스템도 준비 중이다.

착공부터 준공까지 모든 공정의 안전 관리엔 드론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시뮬레이션을 위한 가상의 복제품 제작) 기술이 활용된다. 사각지대를 실시간 확인하고 공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는 서울원 아이파크 등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안전·보건 관리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상시 학습 체계도 구축했다.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통해 ‘안전 1000제’ ‘보건 500제’ 등을 학습하고 정기 평가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조직의 독립적 의사결정 역시 안전·보건 부문의 핵심 요소로 강조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율 안전 문화를 바탕으로 현장과 본사, 협력회사가 함께 소통하며 안전 문화 의식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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