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Soldiers rescue 41 Senegal-to-Kano travellers in ZamfaraThe Jerusalem PostNew Octagon Project promotes civic engagement in response to ‘erosion of truth’ following October 7CNN TürkÖzgür Özel cumhurbaşkanı adayı mı? 'Forvetlerim' dediği İmamoğlu ve Yavaş artık yok!RTP DesportoPortugal vitorioso com Jesus tenta ficar perto do apuramento em CopenhagaInquirerSandiganbayan keeps Bonoan as accused in remaining graft caseUOLPrecisamos fazer a verdade importar novamenteThe South AfricanWhat R10 000 can buy for a family in South Africa vs Botswana20 MinutenFelssturz im Schächental: «Plötzlich wurde es komplett dunkel»The Sydney Morning HeraldCats open to a move for Nick Blakey, but club’s board would have to ratify a tradeStraits Times SportPalestinian karateka aims for world glory from West Bank after Asian Games exitVarietyDurban FilmMart Head on Why This Year’s Event Is ‘Looking Inward’ as African Screen Industries Strive to ‘Create Solutions’ on Their Own TermsHet Laatste NieuwsOpnieuw laat kind van Brad Pitt achternaam vallen: dochter Zahara (21) heet nu officieel Joli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September 29, 2026

의사 연봉 평균 2억8500만원…10년 새 1.7배로 늘어

Translate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광고

병·의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연평균 보수가 2023년 약 2억8500만원이 넘어, 10년 전보다 1.7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인력 임금 수준은 의사에 이어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순으로 많았다.

보건복지부가 29일 발표한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23년 전국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인력 20개 직종 가운데 의사의 연평균 보수는 2억8518만원이었다. 이어 치과의사 2억277만원, 한의사 1억368만원, 약사 8426만원, 응급구조사 2급 6949만원, 간호사 5195만원 순이었다.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따라 실시한 이번 실태조사는 2013~2023년 보건의료인력의 면허·자격 보유, 지역·의료기관별 근무, 보수현황 등을 파악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 산정을 위한 보수월액 기준으로 본 연간 평균임금을 보면, 2013~2023년 보건의료인력의 평균보수는 전 직종에서 증가했다. 하지만 증가 폭은 직종별로 차이가 있었다. 의사는 연평균 5.6% 늘었고, 간호사 3.5%, 약사 2.7%, 한의사는 0.6% 증가했다. 의사의 연간 보수는 2013년에도 가장 많은 1억6600만원이었는데, 이후 10년간 약 1.7배 상승했다.

광고

다만 의사는 근무하는 의료기관 유형에 따라 보수 차이가 컸다. 2023년 기준 병원 근무 의사가 3억5427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원 3억2599만원, 종합병원 2억5145만원, 상급종합병원 1억9976만원 순이었다. 이런 격차는 대학병원 중심인 상급종합병원은 교수·임상강사 등 교육·연구 기능을 겸하는 비중이 높고, 기관별 평균연령 또한 2023년 기준 상급종합병원이 39.2살로 병원(48살), 의원(51.1살)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보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응급구조사 2급으로 연평균 6.3% 올랐다. 응급구조사는 응급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응급환자 상담·구조·이송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이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