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식품, 고단백·저나트륨 ‘교동 단백국밥’ 2종 출시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교동식품이 고단백·저칼로리에 나트륨 부담까지 덜어낸 신제품 ‘교동 단백국밥’ 2종(닭곰탕·닭개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팩당 500g 용량의 실온 보관 간편식으로, 담백한 ‘닭곰탕’과 얼큰한 ‘닭개장’ 두 가지로 구성됐다. 국내산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교동식품의 30년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외식 전문점 수준의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간편함에 건강까지 챙기는 소비 트렌드가 일상식으로 확산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은 한 끼 식사에서도 영양 균형을 철저히 고려해 기획됐다.
영양 성분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닭곰탕은 한 그릇(500g) 당 단백질 23g에 열량 140kcal, 닭개장은 단백질 21g에 열량 185kcal다. 이는 성인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55g)의 38~42%에 달해 가벼운 칼로리로도 필요한 단백질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어 식단 관리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나트륨 함량도 낮췄다. 100g당 나트륨은 닭곰탕 200mg, 닭개장 202mg으로 시중 즉석조리식품 국·탕류 평균값(246mg) 대비 약 18~19% 적다. 닭곰탕은 결대로 찢은 닭가슴살에 닭 육수가 깊게 스며든 담백한 맛이, 닭개장은 비법 다진 양념 육수로 낸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멸균 처리된 실온 보관 제품으로 보관이 간편하다. 끓는 물에 4~5분 데우거나 전자레인지(700W)에 3~4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되어 바쁜 아침이나 야식, 운동 후 식단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교동식품 마케팅팀 고병철 팀장은 “높은 나트륨과 칼로리 때문에 국밥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기도록 단백질은 채우고 부담은 덜어낸 한 그릇을 완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동식품은 국내 주요 식품 기업들과 다년간 제조 파트너십을 맺으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가정간편식 분야의 대표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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