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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6, 2026

교동식품, 고단백·저나트륨 ‘교동 단백국밥’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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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식품이 새로 선보인 ‘교동 단백국밥’ 2종(닭곰탕·닭개장) 제품 이미지. <제공=교동식품>

교동식품이 새로 선보인 ‘교동 단백국밥’ 2종(닭곰탕·닭개장) 제품 이미지. <제공=교동식품>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교동식품이 고단백·저칼로리에 나트륨 부담까지 덜어낸 신제품 ‘교동 단백국밥’ 2종(닭곰탕·닭개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팩당 500g 용량의 실온 보관 간편식으로, 담백한 ‘닭곰탕’과 얼큰한 ‘닭개장’ 두 가지로 구성됐다. 국내산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교동식품의 30년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외식 전문점 수준의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간편함에 건강까지 챙기는 소비 트렌드가 일상식으로 확산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은 한 끼 식사에서도 영양 균형을 철저히 고려해 기획됐다.

영양 성분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닭곰탕은 한 그릇(500g) 당 단백질 23g에 열량 140kcal, 닭개장은 단백질 21g에 열량 185kcal다. 이는 성인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55g)의 38~42%에 달해 가벼운 칼로리로도 필요한 단백질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어 식단 관리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나트륨 함량도 낮췄다. 100g당 나트륨은 닭곰탕 200mg, 닭개장 202mg으로 시중 즉석조리식품 국·탕류 평균값(246mg) 대비 약 18~19% 적다. 닭곰탕은 결대로 찢은 닭가슴살에 닭 육수가 깊게 스며든 담백한 맛이, 닭개장은 비법 다진 양념 육수로 낸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멸균 처리된 실온 보관 제품으로 보관이 간편하다. 끓는 물에 4~5분 데우거나 전자레인지(700W)에 3~4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되어 바쁜 아침이나 야식, 운동 후 식단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교동식품 마케팅팀 고병철 팀장은 “높은 나트륨과 칼로리 때문에 국밥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기도록 단백질은 채우고 부담은 덜어낸 한 그릇을 완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동식품은 국내 주요 식품 기업들과 다년간 제조 파트너십을 맺으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가정간편식 분야의 대표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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