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빽보이피자' 하루 배달 기사로 나서

사비로 신메뉴 주문 고객에 한 판 더…소방서도 찾아 피자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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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백종원'·더본코리아·플랜얼라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빽보이피자 신메뉴를 알리기 위해 하루 배달 기사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전날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그가 충남 지역 빽보이피자 가맹점에서 하루 동안 배달 기사로 일하며 고객들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매장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수된 주문도 점주가 상당 부분 직접 배달하며 갓 구운 피자를 따뜻하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고, 백 대표는 이런 점주의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직접 배달에 나섰다고 더본코리아는 설명했다.
백 대표는 오토바이를 타고 주문 고객들에게 피자를 직접 배달했으며 사비로 준비한 신메뉴 한 판을 더 증정했다.
또 피자를 건네받은 고객 앞에서 치즈와 레드페퍼를 뿌려 신메뉴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자신의 깜짝 등장에 놀란 고객들의 요청에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소방대원들과의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지나가던 소방대원들에게 "점심시간에 피자 가져다드릴게요"라고 말한 백 대표는 이후 피자를 들고 계룡소방서를 찾았다. 대원들은 "진짜 보내주셨네"라며 반가워했고, 배달을 온 사람이 백 대표라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의 신메뉴 홍보를 돕고, 고객들에게는 뜻밖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백 대표가 직접 배달에 나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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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백종원'·더본코리아·플랜얼라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상에서 선보인 '치즈킥 열탄불고기피자'는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인 '갓 구운 열탄불고기피자'에 치즈와 레드페퍼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다.
출시를 기념해 배달의민족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빽보이피자의 모든 메뉴를 7천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1일까지는 치즈킥열탄불고기피자을 3천원 추가 할인해 최대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빽보이피자는 2021년 12월 시험 매장을 열었고, 이듬해인 2022년 5월 25일 가맹 1호점(까치산역점)을 열며 정식 출범했다.
redfla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9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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