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저수지에 SUV 차량 추락…"탑승자 수색 중"

윤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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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7일 오전 4시 17분께 대구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에 SUV 차량 1대가 추락했다.
소방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오전 7시부터 수중수색을 시작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오전 8시께 내관지 수중에서 차량을 발견했으나 흙탕물이 심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 상으로는 탑승자 1명이 확인되지만, 추가 탑승자가 있는지 등 정확한 상황은 수색을 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량을 인양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저수지에서는 지난 5월에도 SUV 차량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8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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