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보이스피싱 “‘외국에 있으면 안 잡히겠지?’ 끝까지 추적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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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범죄는 세계 어느 곳에 숨어 있든,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외국에 있으면 안 잡히겠지?’ 그런 생각은 이제 버리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내용이 담긴 청와대 제작 영상도 글과 함께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대규모 보이스피싱 조직을 일망타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신 토가예프 대통령님과 카자흐스탄 당국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카자흐스탄 정부와 합동작전을 벌여 알마티에 거점을 둔 한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을 소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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