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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 2026

인사동 거리에 고미술품 장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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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포스터.
‘2026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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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 문화거리 일대에서 옛 미술품과 전통차, 공예품을 감상·체험하면서 구매하는 장터 마당이 열렸다. 서울 종로구가 주최하고 인사전통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 인사동 엔틱&아트페어’다.

중심 행사는 인사동 거리 중간에 자리한 인사아트프라자 건물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펼쳐진 ‘5회 엔틱페어’. 도자기, 가구, 장신구 등 국내외 고미술품을 매장에서 구경하고 흥정할 수 있다. 2층에선 현대 민화 등 신진 작가들의 창작품 장터가, 3·4층과 인근 안녕 인사동 광장에서는 전통차와 다기 등을 선보이는 차·공예 박람회가 열린다.

거리 곳곳에서는 국악 버스킹과 전통 표구 시연 행사, 케이(K)푸드 체험, 청년 작가 도예전 등도 진행된다.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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