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6, 2026

“목표가 깎았지만 여기서 50%는 오른다”…기다림 필요한 현대차 주주 [오늘 나온 보고서]

Translate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증권 > 국내 주식

NH증, 목표가 62만→54만원 하향
4분기 생산 정상화·신차 효과 기대
HEV 경쟁력·로보틱스 성장성 반영
도요타·혼다 평균 PER 대비 20% 할증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 1일 4개 손가락으로 구성된 로봇 손을 장착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아틀라스가 두 개의 골프공을 동시에 회전시키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 1일 4개 손가락으로 구성된 로봇 손을 장착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아틀라스가 두 개의 골프공을 동시에 회전시키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이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4분기부터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에 힘입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6일 보고서에서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을 42조2230억원, 영업이익을 2조403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9.6%, 5.3% 감소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조4840억원을 소폭 밑돌 것으로 봤다.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은 생산 차질이다. 노조 파업에 따른 일부 공장 가동 중단으로 약 5만5000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고 명절 연휴로 영업일수도 줄었다. 상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제조원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수익성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다만 평균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채산성 개선과 판매보증충당부채 환입 효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은 제한될 것으로 분석했다.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에 따른 도매 판매 회복과 신차 효과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아이오닉3, 국내 그랜저 HEV·신형 아반떼·싼타페 부분변경 모델 출시가 판매 믹스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다만 생산 차질 물량의 이연 판매 여부와 인센티브, 원자재 비용 등이 반등 강도를 좌우할 것으로 봤다.

보고서는 올해 현대차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1조2010억원에서 10조2530억원으로 8.5% 낮췄다. 반면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7.3% 증가한 13조470억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62만원에서 54만원으로 낮췄지만, 2일 종가 34만6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5.8%로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하향에는 실적 전망 조정과 비교기업 변경을 반영했다. 기존 중국 SDV 업체 대신 하이브리드차 경쟁력과 수익 구조가 유사한 도요타·혼다를 비교 대상으로 삼았다. 두 업체의 2027년 평균 PER에 20% 프리미엄을 적용한 목표 PER 12.1배를 현대차의 2027년 EPS에 적용해 목표주가 54만원을 산출했다.

보고서는 현대차가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를 통해 본업의 이익 방어력을 갖춘 데다 로보틱스 등 신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신사업의 현재 실적 기여도는 제한적이어서 프리미엄은 향후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005380 KOSPI

346,500 ▼ 0.72%

현대차가 생산차질 5만5000대와 원가 부담으로 3분기 영업이익 2조40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노조 파업에 따른 가동 중단이 수익성 부담을 높이는 반면, 환율 상승은 영업이익 감소 폭을 제한합니다.
4분기에는 신차 출시와 생산 정상화를 통해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추천질문

Powered by

perplexity

에디터 픽 추천기사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이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4분기부터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로 실적 반등이 예상되지만, 반등 강도는 생산 차질 물량, 인센티브, 원자재 비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0조253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내년에는 27.3% 증가한 13조470억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