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통합유치원 22일 개원…장애·비장애유아 통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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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의 교육 전반을 함께 운영하는 부산지역 첫 통합유치원이 문을 연다.
부산 강서구 새결유치원은 오는 22일 개원을 기념해 유아와 가족, 교직원이 함께하는 '우리 마음 모아'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원 기념 축제의 전시·체험 행사는 ▲ BTS 부산테마형 교육과정 ▲ 독서중점교육 시범기관 ▲ STEAM 융합형 특색교육을 주제로 구성한다.
부산시교육청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한 유아들의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또 유아들이 교육활동으로 익힌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공연으로 선보인다.
박혜란 원장은 "부산 최초 통합유치원의 설립과 개원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아 한 명 한 명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0일 08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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