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경영 우수직장' 305곳 인증…대상에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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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 305곳을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인의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시행 첫해인 2014년 20곳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인 305곳을 인증했다.
대상에는 12년째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북러닝'을 운영 중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네패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청주복지재단, 콜마홀딩스, 테크빌교육 등 5곳이 받는다.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디오니, 비상교육,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컴투스, 타나베파마코리아, 한국동서발전, 한국조폐공사 등 10곳에는 우수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수상 기관에는 인증 현판과 도서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위한 현장의 노력이 지속되고, 독서경영이 더 많은 일터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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