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계획 보완 추진

장지현기자
추진위 TF 회의서 진료 기능·기존 의료기관 협력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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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가 분야별 의견을 반영해 울산의료원 설립계획을 보완한다.
시는 23일 오후 3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전담팀(TF) 사업계획 검토회의'를 연다.
지난 9월 출범한 추진위원회 위원 중 분야별 대표 11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안을 검토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어린이 치료 특화 방향, 필수의료 서비스와 진료 기능,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기존 의료기관과의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이다.
시는 논의 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고려해 어린이 치료 특화와 지역 필수·공공의료 기능을 갖춘 울산의료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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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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