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Agribusiness exploits humans and animals alike – legal protections should be species-blindThe Jerusalem PostLuigi Mangione's New York murder trial postponed amid double jeopardy challengeESPNOhio State, Oregon start 1-2 in AP preseason pollוואלהחשש למחדל נוסף באסותא: תורם הזרע של הילדים אינו תואם גנטיתESPN Deportes¿Quién es Joshua Báez? El dominicano del histórico debut de 3 jonronesABC NewsSupporters rally for justice for California dog amid animal cruelty investigationSCMP ChinaClaims Hegseth ‘on verge of losing job’ raise questions about future US-China defence tiesNTVSon dakika deprem mi oldu? Az önce deprem nerede oldu? İstanbul, Ankara, İzmir ve il il AFAD son depremler 18 Ağustos 2026SDP Espectáculos¿A qué hora termina Sam Smith en Auditorio Nacional? Horario del 17, 18, 20 y 21 de agostoABC News (Australia)Stress-free Book Week costumes with a musical twistThe StandardSecurity failure? Interior chiefs on the spot over Homa Bay chaosBillboardJoe Budden Wants Drake to Go Directly at Jay-Z: ‘Bait Him, Let’s Have Some Fu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August 17, 2026

이진숙 윤리위 제소한 당원들…"만류 묵살하고 강행"

Translate

'5.18 민주화운동'관련 토론회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당 윤리 위원회에 제소됐습니다. 제소에 참여한 국민의힘 당원 3천 여 명은 당이 만류하는데도 토론회를 강행해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부정했다며 최고 수준의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3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등이 국회도서관에서 주최했던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

토론회에서는 '전두환 책임론'을 부정하는 등 5·18 정신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주장들이 속출했습니다.

[(지난 13일, 토론회) 5·18은 폭동이고, 내란이야!]

국민의힘 책임당원 3천여 명은 오늘(17일) 여의도 당사를 찾아가 "제명 또는 탈당권고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려달라"며 이진숙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했습니다.

[최준영/국민의힘 책임당원 : 국민 분열을 조장한 이진숙 국회의원의 중징계가 내려지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민주주의 정당'이라는 간판을 오늘이라도 당장 내려야 할 것입니다.]

제소장에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행사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이 의원이 당의 의사를 거역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정당성을 인정하는 당론에 정면으로 배치되고 당 전체가 5·18 폄훼 세력으로 낙인찍히는 프레임에 스스로 걸어 들어갔다"는 비판도 담겼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해당 토론회가 당 차원의 행사가 아니라서 지도부 입장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렇게 밝혔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학술 행사였고, 현재로서는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내일 소속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 예정인데, 이진숙 의원도 논의 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김용우, 영상편집 : 이소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