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천상의 숲길 따라 백패킹 여행하세요”···태백시 10월 31일~11월 1일 개최
‘2026 태백 백패킹 시리즈 태백행 단풍편’ 행사 안내 포스터. 태백시 제공
강원 태백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함백산 천상의 숲길 3코스와 몽토랑산양목장 일원에서 ‘2026 태백 백패킹 시리즈 태백행 단풍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의 주요 무대인 함백산(해발 1573m) 천상의 숲길 3코스는 추전역에서 몽토랑산양목장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숲길을 걸으며 고원도시인 태백의 청정 자연을 만끽하게 된다.
태백시의 평균 해발은 965m에 달한다.
태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백패킹 브랜드인 ‘태백행’을 선보인다.
‘태백행’은 전국의 백패커들이 태백으로 향하는 특별한 여정을 의미한다.
이번 백패킹 행사에는 100명 안팎의 백패커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트레킹을 비롯해 몽토랑산양목장 백패킹, 재즈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으로 물든 천상의 숲길을 걸으며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과 백패킹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상의 숲길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 관광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백패킹 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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