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Chiefs logran separación en el marcadorESPNTaylor Swift shares suite with Tom Cruise, supports Travis Kelce at Broncos-ChiefsInquirer6th most wanted in Oriental Mindoro arrestedPunchTerrorist surrenders in Borno, troops nab six kidnappers in AdamawaThe Jerusalem PostSasson comes up just short of calendar-year Slam at US Openוואלה11 נפצעו בתאונה בין רכב לטרקטור בכניסה לנטור, שניים במצב בינוניUOLArtRio põe na vitrine obras caras bem rodadas na cena em ano de forte turbulênciaAntara NewsVirgo Transport 8's wreck lies 30 meters underwater: BasarnasGlobo EsporteAvaí x Vila Nova - Campeonato Brasileiro Série B 2026 - Ao vivo - globoesporte.comBBC MundoQué se sabe de los Geran-3, los nuevos drones a reacción que Rusia está usando contra Ucrania y que han golpeado con dureza a KyivSBS 뉴스'증인 0명' 초유의 청문회…"오직 국민 위해 권한 쓸 것"Daily MailTaylor Swift is joined by Tom Cruise to cheer on new husband Travis Kelce in Chiefs opening game of NFL season... but still makes surprise Emmys appearanc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September 15, 2026

최태원, “동거인에 1천억” 노소영 변호사 발언 불기소에 불복…“실제는 20억”

Translate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20일 서울 중구 에스케이 서린사옥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 폐막 세션에서 직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에스케이그룹 제공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20일 서울 중구 에스케이 서린사옥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 폐막 세션에서 직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에스케이그룹 제공

광고

최태원 에스케이(SK) 그룹 회장이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게 1천억원 이상을 썼다고 발언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쪽 변호사 발언에 대해 검찰의 불기소 처분이 나오자 최 회장 쪽이 불복해 항고했다.

최 회장 쪽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을 내어 노 관장 쪽 변호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항고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 쪽은 “최 회장이 김 이사장과 함께 생활비로 사용한 금액은 금융거래 내역 조사로 확인돼 재산분할 재판부에 상세히 소명된 금액으로, 주장 시점 기준 약 20억 원이고 노 관장과 변호사 모두 이를 알고 있다”고 했다. 또 “노 관장 쪽 변호사가 유포한 수치는 최 회장의 계좌에서 사용처가 서로 다른 지출을 모두 합산하고, 노 관장 본인에게 지급된 돈까지 포함해 산출된 것”이라며 “그 결과 실제의 50배가 넘는 숫자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광고

특히 최 회장 쪽은 해당 수치에는 노 관장 본인과 세 자녀에게 지출한 금액까지 포함돼 있다며 “최 회장이 수감 중이던 기간 개설된 국민은행 계좌에서 총 204억 원이 지출됐고, 조사 결과 이 계좌는 노 관장을 위해 개설된 계좌이며 지출의 상당 부분은 노 관장이 가져간 금액이다. 김 이사와 무관한 이 계좌까지 김 이사 관련 지출로 집계됐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공익 목적의 여러 재단 출연금과 기부금이 포함돼 있고, 최 회장 단독 명의의 자산들도 전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 쪽 변호사는 “최 회장 명의의 주택과 미술품은 재산 분할의 대상이 되는 개인 자산이며 실제로 노 관장과의 재산 분할 심리에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광고

광고

그러면서 “노 관장 쪽 변호사는 재산 분할 소송의 대리인으로 위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음에도 유리한 여론전을 이끌어 재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수치를 부풀리고 가사소송법상 공개할 수 없는 재판 자료와 개인 금융정보까지 공개했다”고 비판했다.

최 회장 쪽 변호사는 “검찰의 불기소 처분은 허위사실에 대한 인식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취지였고, 유포된 수치가 사실로 확인됐다는 판단은 처분 어디에도 없음에도 이 처분이 마치 주장의 진실성을 인정한 것처럼 유통되며 왜곡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에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하고 다시 판단을 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