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IDF, Shin Bet arrest 10 suspects connected to attack on US journalist, EU diplomats in West BankPunchMorning recap: Wike meets Fubara, FG disputes World Bank debt figures, other top storiesCNN Türk19 EKİM HAVA DURUMU İSTANBUL SON DAKİKA! Bugün hava nasıl olacak, İstanbul’da şiddetli yağış olacak mı?InquirerChurch, youth groups push action vs political dynastiesBollywood HungamaTiger Shroff Shooting Incident: Mumbai Police register FIR against 3 unknown accused, form 15 teams to trace shootersESPNPackers use third-down conversions, takeaways to frustrate struggling CowboysESPN DeportesWatson y Browns escapan con la victoria divisional한겨레12년 만의 남북 탁구 대결, 이번에도 박홍규가 웃었다RapplerLazaro summons China ambassador Jing, says it’s not his place to taunt PH officials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النهارماذا بعد ميزان المنازلة الأخيرة بين السّلطة و"حزب الله"؟The South AfricanDa Cruz calls for unity after Kaizer Chiefs’ loss in Zambia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19, 2026

다카이치 내각 출범 1년…지지율 50%대 보합세

Translate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5일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했다. AFP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5일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했다. AFP연합뉴스

오는 21일로 출범 1년을 맞는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지지율이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57%로 나타났다.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요미우리 조사에서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8월 56%보다는 1%포인트 높았다. 요미우리 조사는 지난 16∼18일 18세 이상 101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지난달과 같은 30%였다.

요미우리는 이번 조사가 야나 가즈오 농림수산상이 예산 삭감 발언 등으로 사실상 경질된 직후 실시된 조사였지만, 지지율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야나 전 농림상은 앞선 중의원 선거 과정에서 선거캠프 셔틀버스로 지지자들을 무료로 수송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달 말에는 지난 2월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지역 지방자치단체의 도로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았다.

야나 전 농림상 경질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비율은 82%였다. 이에 대한 다카이치 총리의 책임에 대해서는 “크다고 생각한다”와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6%로 같았다.

아사히신문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이 50%로 나타났다. 지난달 조사 51%에서 1%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지난달 33%에서 35%로 2%포인트 상승했다. 조사는 지난 17∼18일 18세 이상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다카이치 총리의 중국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가 42%, “평가하지 않는다”가 39%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55%였던 것과 비교하면 긍정 평가 비율이 크게 줄었다고 아사히는 평가했다.

아사히신문 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출범 당시 68%, 지난 2월 60%대 초반에서 지난 7월에는 53%로 하락했다. 다만 출범 1년 당시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의 지지율 42%,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은 46% 등 과거 내각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는 자민당 지지층이 견고하게 지지율을 떠받치는 데다 다른 정당에 대한 지지율이 부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