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서 담그는 전통 장 [정동길 옆 사진관]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기순도 명인에게 장에 대한 이런 교육을 듣고 직접 장을 담가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26.11.6 이준헌 기자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년 궁궐 일상모습 재현 및 체험’행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일반 시민들이 직접 장을 담그는 행사가 5일 열렸다. 경복궁에서 궁중 장독을 관리하고 보관하는 ‘장고’는 평소에 개방하지 않는 곳으로 이번 행사는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기순도 명인에게 장에 대한 이런 교육을 듣고 직접 장을 담가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26.11.6 이준헌 기자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기순도 장인이 참가자들의 항아리에 씨간장을 나눠주고 있다. 2026.11.6 이준헌 기자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기순도 명인과 그 제자들로부터 장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직접 장을 담갔다. 이들이 담근 장은 약 4개월간 이곳 장고에서 숙성 과정을 거쳐, 2027년 봄에 ‘장 가르기’ 체험을 통해 직접 된장과 간장으로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기순도 명인에게 장에 대한 이런 교육을 듣고 직접 장을 담가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담근 장은 경복궁 장고에서 약 4개월간 숙성 과정을 거쳐, 2027년 봄에 가져갈 수 있다. 2026.11.6 이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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