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해외 PBV 딜러 초청해 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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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기아[000270]는 글로벌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 확대에 맞춰 주요 해외 딜러를 한국으로 초청해 미래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2일 열린 글로벌 기아 딜러 초청 행사에는 유럽,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아랍에미리트(UAE) 등 4개 권역 17개국에서 딜러 33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아 본사에서 미래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토랜드 화성의 PBV 생산라인과 자동화 설비를 둘러봤다. 평택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는 PBV 상품과 서비스 운영 사례를 체험했다.
기아는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 해외 딜러를 초청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PBV 딜러들이 기아의 신규 핵심사업인 PBV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딜러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딜러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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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9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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