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장암역 31일 열차 운행 재개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31일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장암역은 2일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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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노선 연장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기존 역사를 철거하고 새 역사를 건설하는 동안 이용될 임시 역사를 설치하기 위해서다.
열차도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됐다.
경기도는 그동안 서울교통공사 등과 임시 역사의 안전성과 신호·통신 등을 점검하고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도봉산역 환승센터∼장암역 정류장에 배치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한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도봉산역∼의정부 장암역∼탑석역∼양주시 경계∼고읍지구 15.1㎞에 단선 전철로 건설된다. 이달 기준 전체 공정률은 64% 수준이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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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9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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