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축제 51만명 방문…플로깅 참여하면 할인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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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소래포구축제에 51만여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소래포구 축제는 ‘소래에서 놀래’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일부터 사흘간 해오름광장과 소래역사관, 장도포대터, 전통어시장 등 소래포구 곳곳에서 열렸다. 소래의 생태와 수산자원, 역사는 물론 문화예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소래포구와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걷는 ‘소래 플로깅 스탬프 투어’ 행사에서는 참여객에게 전통어시장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남동구는 지난달 23일 문을 연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축제 기간에도 어시장 내 계량기와 원산지 표시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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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올해 소래포구축제는 소래가 가진 생태와 역사, 수산자원에 문화와 지역산업을 더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소래포구 축제만의 정체성을 확립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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