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빌보드 200' 1위 찍은 '더 신' 시리즈 마무리…멤버 전원 팬송 작사

'더 신 : 패러렐 월드'는 '더 신'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외전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에서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달은 연인의 모습을 그렸다면, 이번 앨범에는 또 다른 평행 세계에서 운명적 관계를 확신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 원트 유'와 '돈트 스톱' '아이리 시즌'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아이 원트 유'는 6번째 감각과도 같은 본능적 이끌림으로 서로를 알아보고 운명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어떤 세계에 있든 '너'를 향한 사랑은 변함없다는 로맨틱한 고백송으로, '더 신 : 블리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에 참여한 세계적 프로듀서 줄리아 루이스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 했다.
'돈트 스톱'은 미국 인기 싱어송라이터 바지가 참여, 멈추지 않고 서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노래했다. '아이리 시즌'은 엔진(공식 팬클럽)을 향한 팬송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엔하이픈은 13일 오후 11시 59분 '아이 원트 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후 20일 오후 2시 음원, 23일 오후 12시 음반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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