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에픽센터 합류…메모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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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자사 '에픽(EPIC) 센터'의 혁신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30일 밝혔다.
AMAT가 짓고 있는 EPIC 센터는 반도체 공정 기술 및 제조 장비 R&D 협력을 위한 세계 최대·최첨단 시설로 연내 가동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대만 TSMC 등은 EPIC 센터의 창립 파트너로 참여를 확정한 바 있다.
AMAT와 키옥시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 메모리 셀 및 구조 형성 기술과 멀티 칩 적층 아키텍처, 새로운 재료공학 기술 등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메모리의 집적도와 성능을 높이기 위한 첨단 패키징 기술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고성능·고밀도 메모리 설루션의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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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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