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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2, 2026

“제가 마운자로 맞은 걸로 보여요?” 손담비, 21kg 감량 의혹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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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사진ㅣ스타투데이DB

손담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손담비(43)가 출산 후 21kg 체중 감량 비결을 공개한 가운데,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복용 의혹이 제기되자 입장을 밝혔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출산 후 몸매 관리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일상 속 습관들이 담겼다.

그가 소개한 방법은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움직이기, 16시간 공복 유지하기, 먹고 싶은 음식도 적당히 즐기기 등이다. 무리한 감량보다는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게시물 공개 이후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마운자로(비만 치료제)에 한 표”라며 “건강미가 조금 아쉽다”고 적었다.

이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어요.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밝혔다.

손담비. 사진ㅣ유튜브 캡처

손담비. 사진ㅣ유튜브 캡처

이를 본 해당 누리꾼은 “죄송합니다. 제 개인 취향이지만 건강미 넘치는 담비님을 좋아해서 나도 모르게 경솔하게 적었습니다. 제가 오해를 했나 봐요”라고 해명했다.

손담비는 누리꾼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어요.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어서요. 더 노력해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가요계에 데뷔한 손담비는 2008년 발표한 ‘미쳤어’의 의자 춤과 ‘토요일 밤에’, ‘퀸(Queen)’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9년 드라마 ‘드림’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 2’,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첫 딸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육아 일상과 운동, 출산 후 몸매 관리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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