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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25, 2026

41만명 거리 나온 프랑스 시위, 곳곳서 충돌…31일 추가 시위 예고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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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프랑스 국기를 들고 있다. 마르세유/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프랑스 국기를 들고 있다. 마르세유/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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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각지에서 구매력 강화,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 실현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노동부에 따르면 프랑스 전역에서 약 41만명이 시위에 참여했으며, 최대 노동조합인 노동총연맹(CGT)은 80만명 이상으로 추산했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릴에서 시위대가 보안 인력의 확성기 앞에서 소리치고 있다. 릴/신화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릴에서 시위대가 보안 인력의 확성기 앞에서 소리치고 있다. 릴/신화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툴루즈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진압 경찰관이 시위대 진압을 하고 있다. 툴루즈/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툴루즈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진압 경찰관이 시위대 진압을 하고 있다. 툴루즈/AFP 연합뉴스

주말인 토요일 열린 이날 시위는 당국이 시위 제한령 및 군·경 등 치안 인력 7만명을 배치했으나 수십만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지난달 파리 인근 고등학교에서 열악한 교육 환경과 교직원 부족 등에 대해 항의하는 학생들의 움직임에서 촉발된 이번 시위는 교육 예산 문제, 연금, 고물가와 임금 등의 문제를 둘러싼 전국적인 항의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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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진압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보르도/EPA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진압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보르도/EPA 연합뉴스

시위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심각한 수준의 방화·약탈·폭력 사태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곳곳에서 충돌을 빚기도 했다.

‘노란조끼’는 오는 토요일인 31일 추가 시위를 예고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바스티유 광장에서 취재진에게 “우리는 시위할 자유, 우리 모두의 자유를 위해 시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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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경찰의 물대포를 막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경찰의 물대포를 막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진압대가 시위 참가자를 연행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진압대가 시위 참가자를 연행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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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프랑스 릴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프랑스 국기를 들고 있다. 릴/신화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릴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프랑스 국기를 들고 있다. 릴/신화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바리케이드가 불타고 있다. 보르도/EPA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바리케이드가 불타고 있다. 보르도/EPA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 참가자가 최루 가스로 힘겨워하는 동료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몽펠리에/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구매력 보장, 공공 서비스 보호, 조세 및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 참가자가 최루 가스로 힘겨워하는 동료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몽펠리에/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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