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Ohtani 'considerably' healthier, expected back in Dodgers' lineup WednesdayThe Jerusalem PostChina's US ambassador warns about 'red lines' ahead of Trump, Xi meetingESPN DeportesCaitlin Clark y Kelsey Mitchell lideran triunfo de Fever ante LynxInquirerCalapan City launches citizen registry projectUOLLíder opositora é impedida de retornar à VenezuelaThe Hollywood ReporterFormer Miramax Exec Munika Lay Teams With Indie Producer Toni Wang to Launch Luna MediaRapplerAuditors flag gaps, missing docs in OVP’s P168-M disaster aidRMF24Stygmaty, śledztwa i cuda. Kim naprawdę był Ojciec Pio?CNN BrasilTRE-RJ libera candidatura de Rueda por unanimidade3DNewsВ Китае доля угольной энергетики впервые опустилась ниже 50 % по итогам первого полугодияMalay MailUpgraded Asean trade deal brought forward to end-2026, says Singapore DPMسكاي نيوز عربيةالرئيس الإيراني يصل إلى نيويورك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September 23, 2026

유영우, 드라마까지 넘본다…‘정준힐’로 유튜브 화제성 잡고 연기까지 도전

Translate

유영우는 코미디언 구정모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유스데스크 YOO'S DESK.’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인기 코너 ‘정준힐의 야간비행’에서 가수 정준일을 패러디한 ‘정준힐’ 캐릭터로 활약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유영우의 음악을 활용한 코미디는 높은 조회 수로도 이어졌다. 가수 DK와 함께한 고음 대결 영상은 233만 조회 수를 돌파했으며, 박혜원과 여자키로 함께 부른 영상 역시 199만 클릭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단순한 패러디를 넘어 가창력과 캐릭터를 결합한 콘텐츠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튜브에서 시작된 인기는 방송으로도 이어졌다. 유영우는 지난 8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라디오스타 출연자입니다’라는 문구를 직접 새긴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시작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복부대공 챌린지’와 ‘정준힐’ 모창을 비롯해 절대음감, 즉석 작곡 실력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다채로운 끼를 발산했다. 첫 출연임에도 자신만의 캐릭터와 예능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활동 무대를 넓혀온 유영우는 이제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오는 11월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되는 ‘옆자리, 프란체스카’(극본 이명훈, 연출 박상우, 공동 제작 MBC, CAC코퍼레이션)에 합류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 드라마다. 인간 세상에 숨어든 뱀파이어 소녀 피나영(한수아 분)이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유영우는 극 중 피나영과 밀접하게 얽히는 인물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자신만의 캐릭터와 음악을 접목한 개그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만큼, 드라마에서는 어떤 연기와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유영우는 ‘급습 브이로그’, ‘나의 연수 아저씨’, ‘눈 떠보니 디렉터’ 등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왔다. 코미디언 구정모와 결성한 코미디 듀오 유스데스크로도 활동하며 ‘유스데스크 전국투어 유데感’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무대에서도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여기에 지난 19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쌓은 자신만의 색깔을 바탕으로 예능과 드라마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유영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진다. /kangsj@osen.co.kr

View the original on 조선일보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