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국회서 11시 기자회견…거취 입장 표명 주목

김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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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한 뒤 인사말하고 있다. 2026.9.15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지했다.
이에 따라 이른바 신약 임상실험 청탁 로비 의혹 등을 받아온 김 후보자가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지난 17일 법제사법위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강행해서 채택했다.
그러나 청문회 이후에도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반대 여론이 계속되는 상태다.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관련 질문에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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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9일 10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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