וואלהשגריר ארה"ב בדרום אפריקה: הגבלות הוויזה הן רק צעד ראשוןPunchFour killed in Lagos-Ibadan Expressway crashBollywood HungamaSHOCKING: Gurugram youth takes inspiration from Vikrant Massey’s Pritam And Pedro character to allegedly con student of Rs. 24.60 lakhsThe Jerusalem PostCar crashes into residential building in Hadera, driver lightly injured, ramming attempt ruled outInquirer‘Thinking Pinoy’ blogger named assistant secretary at Office of CabSecUOLJustiça condena rede de supermercados em Manaus por aplicar escala 9x1 e servir comida estragadaCNN TürkİŞKUR GENÇLİK PROGRAMI BAŞVURU 2026 | İŞKUR Gençlik Programı başvuruları başladı mı, ne zaman başlayacak?Sky TG24Resident Evil, 15 cose da sapere sul nuovo film. FOTORTL BoulevardViola Davis krijgt prijs bij San Diego Film FestivalIl Fatto Quotidiano“Quando sono rimasta incinta i media si concentravano sulla mia età anagrafica ma io mi sentivo 27 anni. Non ci credevano, peggio per loro. In pensione? E chi me la da? Finché c’è l’ispirazione…”: parla Gianna NanniniDeadlineDisney Seeking Next Big K-Pop Hit After Striking Ten-Project Deal With KakaoMintTukaram Mundhe's latest action plan on medical devices: MRP vs procurement prices revealed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September 16, 2026

칸·베니스 화제작 한자리에···양자경도 15년 만에 부산 레드카펫

Translate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9개국에서 초청한 영화 246편을 소개한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다. 하나의 카페를 다른 시간대에 스쳐 간 남녀 네 쌍의 대화를 담은 영화로, 김 감독의 <더 테이블>(2017)이 겹쳐 보이는 작품이다.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가 앙상블을 이룬다.

김종관 감독 <낮과 밤은 서로에게> 한 장면.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김종관 감독 <낮과 밤은 서로에게> 한 장면.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에서는 13편이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대상을 놓고 경합한다. <천국의 아이들>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이란 감독 마지드 마지디의 신작 <빵과 책>, 일본 중견 감독 오키타 슈이치의 <사토코는 언제나> 등이다. 루리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긴긴밤>(염규복 감독)도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작은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을 얻는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올해부터 부산을 비롯해 칸·베니스·베를린·선댄스·토론토 국제 영화제 6곳의 최고상 수상작에 별도의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 스틸 컷. 넷플릭스 제공

영화 <가능한 사랑> 스틸 컷. 넷플릭스 제공

세계 거장의 최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섹션에 역대 최대 규모인 35편이 초청됐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과 홍상수 감독의 <눈 둘 데가 없네>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올해 국제영화제들의 화제작이 눈에 띈다.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피오르>(크리스티안 문주)를 비롯해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하마구치 류스케), <파더랜드>(파벨 파블리코프스키) 등이 상영된다.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와일드 호스 나인>(마틴 맥도나)과 <버킹 패스타드>(베르너 헤어초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황금사자상을 받은 <마리가 뭐 어때서>(마이 엘 투키)도 월드시네마 부문으로 부산을 찾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양쓰충(양자경).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양쓰충(양자경).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올해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양쯔충(양자경)이 부산 레드카펫을 15년 만에 밟는다. 까멜리아상(여성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수여)은 홍콩의 쉬안화(허안화) 감독이, 한국영화공로상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받는다.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배우 안성기의 작품을 모은 특별전도 준비됐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은 메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영화 <플레시 임팩트>로 최초 내한한다. 프랑스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 고레에다 히로카즈·차이밍량 감독 등도 한국을 찾는다.

영화제 개·폐막식, 오픈 시네마(야외극장 상영)와 액터스 하우스(배우 토크쇼 프로그램) 등 예매가 17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일반 상영작 등 예매는 21일 오후 2시부터다.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사이트(biff.kr)를 이용하면 된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