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미국나스닥100'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5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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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액이 5천억원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이 ETF의 누적 개인 순매수액은 5천97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나스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금융주 제외)으로 구성돼 있다.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15.33%, 19.56%며 순자산액은 3조6천98억원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CE 미국나스닥100[367380] ETF는 미국 대표 성장주에 분산투자가 가능한 데다가 연금계좌를 활용할 경우 세금 이연에 따른 절세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어 장기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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