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 끝까지 기억"…상이군경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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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제60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 개막을 맞아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더 나은 삶으로 보답을 드리겠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체육대회 개회식에 영상 축사에서 "대회 개최를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로 60회를 맞은 이 대회의 역사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땀방울, 상처를 딛고 일어난 불굴의 의지가 오롯이 새겨져 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여러분의 그 도전 정신이야말로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단단한 뿌리이자 대한민국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소중한 원동력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그 뜨거운 열정이 이제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2029년에는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이 아시아 최초로 대전에서 열린다"며 "대한민국 상이군인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의 보훈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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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5일 11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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