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 롯데월드점 개점…국내 9번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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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인근에 국내 아홉 번째 매장인 롯데월드점을 연다.
롯데월드점은 롯데월드를 찾는 가족 단위 고객과 연인, 친구 등을 겨냥해 놀이공원의 분위기를 매장에 반영한 특화 매장으로 기획됐다.
매장 내부에는 놀이기구를 모티브로 한 조명과 벽면 장식 등을 활용해 놀이공원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롯데월드점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도 선보인다. '레인보우 초콜릿 쿠키 티-에스프레소 프라페'와 놀이기구를 연상시키는 모양의 '생토노레 초코 케이크' 등이다.
앞서 지난 4월 강남·용산·신촌점 세 곳을 동시에 열고 국내 영업을 시작한 차지는 이후 서울 종각역 인근, 시청, 역삼, 건대 등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김좌현 차지코리아 대표는 "롯데월드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설렘을 차지만의 무드로 새롭게 풀어낸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매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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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8일 08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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