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허영만 원작 만화가 굿즈로..원화 홀더 공개

[OSEN=김나연 기자]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를 그대로 담은 특별한 굿즈를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21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 측은 원화 홀더 굿즈를 공개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이번 굿즈는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를 그대로 담은 것으로, 오는 24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특정 지점 관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과 기존 원작 만화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홀더에는 원작 만화에서 박태영이 장태영에게 스페이드 에이스는 루시퍼, 스페이드 2는 벨제붑이라고 알려주는 장면이 그대로 들어갔다. 천국에서 쫓겨난 루시퍼와 지옥을 지배하던 벨제붑이 모든 것을 걸고 도박으로 승부를 가렸다는 이야기를 통해 영화 제목의 뜻이 드러난다. 해당 장면은 영화에서도 변요한, 노재원 두 배우의 연기로 그대로 재현됐다.
특히 만화 '타짜'는 대한민국 만화 시리즈 사상 독보적으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허영만 작가의 대표작이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관람 후 원작의 원고를 손에 쥘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굿즈를 향한 원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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