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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경기지역 공무원노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태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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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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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공무원노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태안으로"

[태안군 공무원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경기 수원·성남·안산·의정부·광주·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함께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경기지역 공무원노조는 전날 태안을 방문해 노조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로 지역경제와 고용상황 위기를 맞고 있는 태안의 상황에 공감하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탰다.

공무원노조 경기연맹 신승모(수원시) 위원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유치가 태안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경기지역 공무원노조도 돕겠다"고 약속했다.

김미숙 태안군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앞으로도 전국 공무원노조와 연대를 확대해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8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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