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찾아…"가해자 격리 강화해야"

▲ 김혜경 여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열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 7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희망 나비 모양 종이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오늘(18일)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경기 광주에서 가정폭력을 피해 거처를 옮긴 여성이 이혼 소장을 통해 주소를 알아낸 남편에게 살해당한 사건 관련, 피해자 유가족들을 만났습니다.
김 여사는 피해자 유가족에게 "가해자 격리와 피해자 보호를 강화해 더 이상 피해자가 생명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피해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이 이뤄지는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며 김 여사의 방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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