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청주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현 충북미학연구소장 내정

(청주=연합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현(65) 충북미학연구소장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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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꾸려진 뒤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장인 이장섭 청주시장에게 추천했다.
임명권자인 이 시장은 이들을 검토한 끝에 김 소장을 낙점했다.
시와 재단은 결격사유 조회와 내달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11월 1일 자로 김 내정자를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서원대 미술교육과와 경희대 대학원 교육학과(미술교육 전공)를 졸업했으며, 충북민예총 청주지부 회장과 충북민예총 이사장,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 등을 지냈다.
재단 측은 "김 내정자가 지역 현안과 재단의 당면 과제, 중장기 비전에 대한 이해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7일 09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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