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코델타시티∼강서구청 경유 마을버스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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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공모 방식으로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대중교통 증설 민원은 전재수 시장 취임 전 시민으로부터 받은 민생 현안 중 하나다.
시는 오는 30일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운영 및 통합관리제 협약 대상자 선정 공고'를 한다.
마을버스 1개 노선에 버스 4대를 투입하고 도시철도 3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 환승을 할 수 있도록 강서구청을 경유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총량이 한정된 강서구 마을버스 대수를 공모로 늘리고 운송 손실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황현철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공모사업은 한정된 자원 안에서 시 전역의 교통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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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7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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