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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 2026

개천절 연휴 일교차 10도 이상 ‘쌀쌀’…일요일 밤 중부지방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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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초등학교에서 열린 ‘매송 한마당 큰잔치’에서 학생들이 경기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초등학교에서 열린 ‘매송 한마당 큰잔치’에서 학생들이 경기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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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에 돌입하는 3일 서울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로 떨어지는 등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4일 밤부터 중부지방 중심으로는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1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고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를 가진 고기압이 확장해와, 우리나라는 3일까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 영향으로 대체로 하늘이 맑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개천절인 3일 아침 기온의 경우 서울은 10도, 대전은 9도 정도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낮 기온은 20~25도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2일(금)까지 동해상, 제주도 먼바다에는 풍랑이 일고, 동해안에는 너울이 밀려들 것으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4일 밤부터는 기압골 남하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 전라, 제주 등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월요일인 5일 오전까지 짧게 내리고,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랑특보 수준의 높은 물결이 일 가능성이 있어,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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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난 뒤부터는 다시 고기압의 영향권 아래 들면서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8~11일 아침 기온은 9~17도, 낮 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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