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50 of 71 killed in ferry fire identifiedRTP DesportoPolémica na Seleção: Piers Morgan ataca Jorge JesusESPN DeportesBarcelona: Iniesta elige a sus "alter ego" y elogia a Lamine YamalESPNBijan Robinson, Falcons make NFC South statement in rout of SaintsDaily MaverickBrazil markets’ Bolsonaro rally sends stock exchange to record highUOLProfessor do Insper Carlos Melo critica falta de propostas nas campanhasالنهارصباح "النهار": أميركا وإيران بين أوراق الصراع... هجوم على الأذرع ولبنان يترقّبBusiness AMBusiness AM Sudoku’s 06-10-2026Rappler[Vantage Point] Inside the addictive architecture of the AI microdrama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VarietyJon Stewart’s ‘Daily Show’ Skips David Ellison-Skydance News to Take on AIScreen Rant6 Greatest Anime That Teach Vital Life Lesson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6, 2026

"공소청·중수청, 국민의 역사적 결단…엄정 수사해야"

Translate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6일) 국무회의에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출범을 국민의 역사적 결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중수청을 향해서는 네 편 내 편, 여야 가릴 것 없이 엄정 수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지난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기관장 직무대행이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이정현/공소청장 직무대행 (차장검사) : 공소청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고….]

[전종민/중대범죄수사청장 직무대행 (차장) : 중수청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많은 상황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검찰에 수사·기소, 공소 유지 등 권한이 집중됐고, 악용되는 지경에 이르렀었다며, 공소청·중수청의 출범은 '국민의 역사적 결단'이라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정치 권력에 의해서 이 수사·공소 기능이 악용되거나, 또는 휘둘리거나, 원래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하거나,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겁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나라에 정의가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끔 가질 때가 있다며, 중수청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네 편 내 편, 여야 가릴 것 없이, 힘 있는, 소위 사회 지도층에 많이 배운, 많이 가진 이런 사람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엄정하게 철저하게 수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국민이 의구심을 갖는 사건을 철저하게 진상 규명하고 그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도, 부당한 이익을 보는 사람도 없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최근 현안들도 짚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으로 국민 우려와 불안이 매우 크다며, 인력과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을 전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농어촌 상생기금협력기금을 1조 원 이상 적립하고 소득 안전망을 확대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 륭, 영상편집 : 위원양)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