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강변에 가을꽃 1만6천600㎡…추석 나들이객 맞이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추석 연휴 즐길 거리를 위해 낙동강 체육공원의 꽃밭과 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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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체육공원에는 1만2천㎡ 규모의 아스타 국화단지와 4천600㎡ 규모의 핑크뮬리 단지가 조성됐다.
나비바늘꽃, 댑싸리 등도 함께 식재됐으며 특히 꽃밭과 낙동강 노을이 어우러지는 해 질 무렵은 가을 정취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꽃밭 주변에는 15.4㎞의 산책로와 11㎞의 자전거도로가 마련됐으며 자전거 대여소도 운영된다.
체육공원 캠핑장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기존 제1캠핑장 196면에 제2캠핑장 50면을 더해 모두 240여 면 규모로 운영된다.
카라반 시설 등을 비롯해 수변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있어 체류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가을 꽃밭과 낙동강의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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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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